상하수도 배관   

  • 상수도 배관 --수도는 용도에 따라 나누면 냉수와 온수,난방관으로 나뉘고, 압의 상태나 저장하느냐 그냥 나오느냐에 따라 직수, 물탱크관,소방관등으로 나뉜다. 냉수는 수도 계량기에서 오는 찬물이고 압이 세다. 온수는 보일러를 통해서 데워 나오는 물이며, 데우는 시간을 고려해 압을 1kg 이하로 나온다. 난방관은 방바닥을 데워주거나 공기를 데워주는 관으로 더욱 압이 낮아 0.1-0.3kg정도로 낮다. 직수는 수도 계량기에서 실내외의 말단 수도꼭지로 바로 나오는 관이고, 물탱크관은 옥상이나 지하에서 물을 저장했다가 내려오거나 쏘아 올리는 관이다. 소방관은 불이 났을 때, 스프링쿨러가 작동하여 물을 뿌려 주는 관이다. 수도는 각세대에서 쓰는 양을 고려하여 관경과 수압을 정해야 한다. 예를 들면, 보통 수도 15mm에서 수압이 적절할 때(1kg)동시에 수도꼭지 세개는 나올 수 있다. 그보다 수압이 약하면 한 곳에서 물을 쓰면 다른 곳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많은 수도꼭지에 물이 동시에 나오게 하려면,그보다 관경이 큰것을 주관으로 하여 각세대마다 관경을 줄여 따주어야 한다. 온수의 경우는 적절한 수압을 유지하여야 계속적으로 따뜻한 물이 나올 수가 있다. 만약 수압이 센데, 감압변을 설치하지 않고 쓰면 목욕이나 머리를 감다가 찬물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다. 난방관은 보일러에서 방바닥으로 가고오는 엑셀관을 주로 말한다.물론 다른 재질도 쓸 수 있지만 제일 일반적이다. 난방관은 1년에 한번 정도는 물을 갈아주어야 한다.(배관 청소) 제자리에서 맴도는 물이므로 오래 쓰면 관의 부식물이나 녹으로 인해 걸쭉해 진다. 그러면 흐름이 더디게 되고 결국에는 보일러는 열심히 돌아가는데, 방이 따뜻하지를 않는다. 직수가 수압이 세면 물탱크관이 거의 필요가 없다. 그러나 관이 오래되면 녹으로 막히게 되고, 수도국에서 오는 주관도 누수가 생기거나 많은 세대를 따 주다 보면 수압이 약해지므로 옥상에 물탱크를 설치하여 물의 공급이 딸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 수도 공사를 할 경우 물탱크가 있어야 원활하게 공사도 하고, 세대에 물도 쓰게 되는 이유도 있다. 물탱크는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 한다. 물을 저장하여 내려주는 것인데, 오래되면 물에 이물질이나, 녹이 가라 앉아 위생이 좋지 않다. 심하면 물탱크 바닥에 빨간 녹이 끼거나, 지하수의 경우는 녹조가 날아들어와 녹조류가 번성해 관을 타고 내려가다가 관이 막히는 수도 있다.
  • 하수도 배관 ---똥이나 변이 내려가는 오수관, 욕실,주방등 생활하수가 내려가는 배수관, 빗물이 내려가는 우수관으로 나뉜다. 덧붙이면 정화조로 가는 관을 정화조관이라고도 한다. 하수도 배관은 경사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높은데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는자연의 진리를 잘 숙지하여 배관한다. 하수관이나 정화조관은 막히거나 오래되면 냄새가 많이 나므로 트랩이나 환기관을 설치하여야 한다. 또 하수의 양이나 속도를 감안하여 배관의 관경을 결정하여야 한다. 하수의 양은 적은데 관경이 크면 물자 낭비이고, 하수의 양은 많은데 관경이 그해 비해 적으면 자주 막히고 말썽이 난다. 또,물이 양이 적으면 관경이 적어야 흐름이 빨라서 막히지를 않으며, 물의 양이 많을 때는 그에 따라서 관경이 크면 흐름도 빠르고, 퇴적물이 적어져 막히지 않고 오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