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설비공사-처음으로/감상

주연은 키아누 리브스--로봇에 인간의 정신을 이식하려는 과학자 윌포스터는 실험의 막바지에 실패를 거듭한다. 기증된 사체가 기억이 삽입되고 깨어나면서 광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결국 경영진은 막대한 실험비용과 실패에 실망한 주주들의 중지요청에 의해 실험진을 해체한다고 포스터에게 선포한다. 궁지에 몰린 포스터는 바람을 쐬러 가족들과 뱃놀이를 하러 차를 몰고 출발한다. 그런데 비바람이 몰아치고 자동차에 나무가지가 들이쳐 창문이 깨지며 아내는 즉사하고, 자동차는 미끄러져 물속으로 쳐박힌다. 깨어난 포스터는 아내와 아이들이 죽은 것을 보고 절규한다. 이판사판이 된 포스터는 아내와 아이들을 클론으로 만들고 기억을 이식시켜 성공한다. 그것을 토대로 자기자신의 기억도 로봇에게 이식시키는데...